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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어느날의 트래킹

> 차세대 위원회 주체


새로운 지회장님의 이 취임식과 새로운 운영진의 확정으로 모두가 들뜬 주말에 차세대들이 주도하는 트래킹이 계획되었습니다.


저는 차세대 간사가 되고 처음으로 계획된 이벤트라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 전날부터 가위 집게 일회용품등을 준비하며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확인 하면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다른 분들이 수고하여 준비 해준 이벤트에 참여한 하던 것과 비교해 이번은 미리 준비방에 초대되어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경험이 되도록 준비하게 되어 더 책임감도 생기고 소속감도 느끼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시드니에서 약 한시간 정도 거리의 Dharawal National Park로 아침 8시까지 스포츠웨어로 무장한 부대들이 모였습니다. 서로의 패션을 지적하며 수다를 떨고 하다보니 졸음은 사라지고 들뜨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을 기다리다가 일행들을 놓쳐 통화도 안되는 곳에서 한 네명정도만 따로 떨어져서 길을 가게 되었지만 운이 좋게 먼저 출발했던 다른 일행보다 더 평탄하고 아름다운 Pool로 트레킹을 하게되었습니다. 풀에 도착한 기념으로 같이 간 수화언니와 보란이와 인증샷을 찍었고 꽤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았습니다.



트레킹의 꽃은 바베큐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흩어졌던 일행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고기와 술을 먹으면서 근황을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뜸해졌던 차세대 회원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사진도 찍으면서 주말다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노력해준 차세대 운영진들에게 감사했고 이른 시간에도 참여해준 옥타 회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옥타 회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글 제공 : 시드니 차세대 허재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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