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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님 인터뷰 - 장익재 명예회장님 <네이쳐스 그린웨이>

2018년 7월 29일 업데이트됨


2017년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1. 간단한 소개

네이쳐스 그린웨이는 한인 최초로 2004년 호주 연방 의약관리국 (TGA)으로부터 GM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OEM 제조와 당사 고유 브랜드인 네이쳐스 그린웨이 브랜드로 호주 내에서 건강식품 중견회사로 발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호주 내에서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였던 상어간을 수집, 압착, 정제공정을 거쳐 건강식품 원료인 스쿠알렌 오일로 전환 (1995년 호주산 스쿠알렌) 시켜 호주 내수는 물론 일본과 한국에 수출을 하였고, 폐기물을 상업화 시킨것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홍합을 원료로 만든 관절염 치료제는 호주 내에서 최초로 상용화 (2004년, 아스로캄)시켰으며, 호주 내 생산되는 모든 꿀을 조사한 후 개발 된 항박테리아꿀 (2006년, 메디칼 하니)는 특별한 꿀로 현재 호주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제품들입니다.


2. 옥타 시작 계기와 옥타의 첫인상

1997년 옥타 대 선배님들의 추천으로 시작된 세계 한인 무역협회 호주 지부 사무국장으로 시작한 것이 옥타에 관여하게 된 첫발이었던것 같습니다. 첫 디딤돌은 이미 무역으로 성공하신 선배님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었다는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각 분과위 위원장과 부회장, 이사장 그리고 시드니 지회장, 본부 상임 집행위원까지 봉사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그동안 무역 협회 호주 지회라는 조직 명칭에서 시드니, 멜본, 퍼스, 브리스베인, 아델레이드, 타스마니아 지회로 각 지회가 분가하고, 현재 시드니 지회는 명실상부한 대양주의 가장 왕성한 활동의 중심 지회가 되고 있는것에 자랑스럽습니다.


2012년 시드니 차세대 무역스쿨 개회식


3. 시드니 옥타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일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


2006년 시드니 달링하버에서 개최된 한민족 경제 공동체 대회는 남반부 교민사회 최대행사로서 세계 옥타인 600명이 참가하고, 시드니 지회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였으며, 천용수 회장의 성공적인 세계 옥타 대회를 이루는 쾌거였습니다.


2011 한-호 FTA 체결 촉진대회

2011년 한호수교 50주년을 맞이해서 월드 옥타 시드니 지회가 한인 경제단체 대표로서 FTA 촉진대회를 2011년 3월에 개최한 것은 정말 가장 뜻깊은 일로기억되며, 협상 4년 7개월만에 타결된 한호 FTA 무역협정은 협정 발효 후 8년 이내에 교역되고있는 대부분의 품목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는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한호 FTA는 교민사회 성장을 위한 도전이자 기회였으며 교민사회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하는 호주 한인 50년사에 일대 전환기로, 호주 한인사회의 미래를 앞당겼다고 자부합니다. FTA 협상 후에 틈새시장이 생기고, 교민경제규모가 커지면서, 호주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었으며, 옥타 회원들에게도 기회가 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4. 옥타 시드니 지회가 성공하려면?


지속적인 문제의식, 올바른 방향감각, 끊임없는 아젠다


지난 14회에 걸쳐 실시된 무역스쿨은 차세대와 네트워크라는 키워드를 호주 전역에 정착시킨 시드니 옥타 멤버들의 자랑이며, 자부라고 생각합니다. 동포사회에서 타 단체가 부러워하는 컨텐츠가 있는 경제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자부심속에 현재 대양주 내에서는 최고의 회원수와 역동적인 차세대들이 네트워킹을 보이고 있는 곳이 시드니 지회입니다.

현재 지회 내 에서 시행되여지고 있는 분과위별 비지니스 포럼은 회원, 차세대에게 진정한 이익을 주는 포럼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에 모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울어진 타성에 젖어 문제의식 보다는 개인 이익을 이용하는 단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옥타의 본질을 잊고,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방황하는 옥타가 아닌, 항상 본질이 무엇인가를 자문하는 옥타이기를 바랍니다. 시드니 지회의 각 분과위원회는 끝없는 아젠다를 수집하여서 모든 회원들에게 유혹적인 아젠다가 되여야 한다고 생각 하며 컨텐츠개발은 우리가 지속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옥타는 이제 창업을 기초로 하는 단체가 되야하며, 모델을 제시하고 이식해서 자기걸로 만드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옥타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옥타 내에 창업 모임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꿈을 주는 시스템이 제공되어 성공신화가 여기저기서 일어날때에 진정한 옥타 본질에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드니 지회는 안정기를 거쳐 창립 이래 최대 회원수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속의 지회로 발전 중에 있는것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다같이 노력을 경주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2013년 싱가폴 지회와 MOU 체결

5. 옥타회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제 옥타는 세계속의 한인 최대 경제 단체로 자리 잡아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드니내에서 경제인을 대표하고 경제 단체라는 수준에 걸맞는 변화를 만들어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첫째는 세상을 바꾼 스마트폰의 컨텐츠 혁명처럼 기존회원들과 차세대를 위해서 고품질의 무역 관련 컨텐츠를 분과별 기획하고 실천해 나아가는것이며

  • 두번째는 성공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얻은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세상에 다시 내 놓았을때에 진정한 성공이라고 합니다. 먼저 앞서간 성공 회원들이 후배들에게 진정한 이익을 주며, 네트워크를 통해서 격려와 칭찬만 있는 분위기와 신나는 옥타 바이러스를 정착시켜 나아가는것 입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는 호주에서 살고있으며 호주 사회에 융합하기위해서는 호주 가치관에(Australian values)대한 기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드니에 사는 우리 옥타 회원들도 이민자로서의 권리와 함께 책임을 져야하는 의식과 호주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병행하는데 잊지말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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