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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커뮤니티의 성장' - 3월 지회장 대외활동 모음



< 3월9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

3월 9일 시드니 한인회관 ( Croydon Park )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1000만 회원인 재향군인회의 시드니지회 13대 방승일 지회장은 끈끈한 전우회를 바탕으로 조국의 권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할거라는 의지를 보여주었고, 참석하신 단체 지도자분과 한인최초 주정부위원 크리스티나 강 후보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 3월12일 NSW 주수상 교민 간담회 참석 >

3월12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NSW 주수상 교민 간담회가 열렸다.

NSW 다문화부 장관 레이 윌리엄스 (Ray Williams), 재무 및 부동산부 장관 빅터 도미넬로 (Victor Dominello) 와 상원의원 스콧 팔로우 (Scott Farlow)는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지원 계획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는 류병수 한인회장과 백승국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백승국 회장 등 한인사회의 주요 단체장들과 임원들 80 여명이 참석하였다.

레이 윌리엄스는 이날 현 자유당 주 정부의 한인 사회를 위해 향후 4년간에 걸쳐 70만불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장관은 주 정부가 그 동안의 한인 커뮤니티가 다문화 호주의 구성원으로써 한국의 색깔과 정서를 여러 행사들을 통해 나타내어 보여준 공헌을 인정하며 앞으로도 이 지원금이 한국문화를 호주 안에 보존하고 소개해 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라이드 지역 주 의원이며 전 다문화부 장관이기도 한 빅터 도미넬로는 이러한 앞으로의 지원 공약은 현 NSW 주 정부가 호주의 모든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 공약실천을 지켜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3월14일 크리스티나강 후보 후원회 밤 >


3월 14일 Renaissance Westella에서 NSW 자유당의 공식 지명을 받은크리스티나 강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있었다.

정치적 출마를 후원하고자 한인 단체지도자, 한인교민을 비롯 해서 어번지역에 사는 다민족 커뮤니티, 그리고 그랙 론디 장관(Craig Laundy MP, Federal Member for Reid, Minister for Small and Family Business) 등이 참석해서 후원연설을 하고 참석한 사람들을 독려하였다.


이민 반세기를 넘어 호주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정치 부분에서는 큰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시기에 NSW 주 의회에서의 최초로 한인 인사가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크리스티나 강씨의 출마로 한인사회에서는 그 가능성을 기대해 보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색을 떠나 호주 정치계에 한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모임과 후원, 행사들이 많이 기획되고 실제 반영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위와같은 일들이 하나하나 디딤돌로 자리잡아 호주에서의 한인사회의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호주사회에서 탄탄한 제역할을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인커뮤니티’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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