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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터뷰 Pishon 임준택 이사

2018년 7월 28일 업데이트됨



1. pishon이라는 이름의 뜻과 이름이 만들어진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Pishon 은 성경에 창세기에 나오는 첫번째 강 이름 입니다.  한국말로는 비손 이라고 합니다. 청년이였을때 꿈을 꾸게 된 배경이, 사업을 시작 하게 되면 회사 이름을 비손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9 년 처음 시작하는 베이커리 사업의 업체명이 Pishon 비손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호주 분들 조차 발음상 프랑스어처럼 들려서 프랑스어인지 물어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2. Smelly 치즈케익들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의 다양한 브랜드화를 시작한 배경이 따로 있을까요?

Smelly Cheesecake  은 비손을 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껴진 부분들을 한가지씩 보안하고 준비하는 또다른 아이템 이였던것 같습니다. 비손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배운것을 하나씩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가 되고, 그것을 토대로 숖을 운영하는 시스템 이였다면, Smelly Cheesecake 은 먼저 컨셉을 만들고, 그위에 제품을 만들어 나가면서 손님들에게 케익 하나에 준비중인 스토리를 같이 판매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오픈하는 숖을 계기로 한가지씩 준비된 아이템들과 마케팅을 통해 더욱 손님들께 좋은 기억에 남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저를 포함, 모든 직원 분들이 함께 노력 하고 있습니다. 

3.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Pastry을 하면서 꼭 지켜야할 원칙이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흔히 저희같은 기술 생산직 업종을 3D 직종 이라고 많이 말씀 하십니다. 그안에 지켜야할 원칙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다고 말하는것 같은데요, 그중 한가지만 말씀 드리면, 마음가짐 인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면, 나혼자만 잘한다고 잘 되는것도 아니고, 같이 팀원 모두가 함께 잘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따라가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만들어 지는것만 판매 하는것이 아니라, 그 판매되는 제품안에서 만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까지 느껴질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모든 직원 분들에게 전달 되고 숙지 되어, 손님들이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이것이 어쩌면 너무 당연 하지만, 그래서 꼭 지켜져야할 원칙이라고 생각 합니다.  


4. 사업의 사장, 그리고 셋딸의 아빠, 그리고 한 여인의 남편, 그리고 봉사활동 및 선교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사업,그리고 자선활동의 균형잡히 삶을 위해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위의 질문을 읽고나서, 참 바쁘게 사는 사람 같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모든 분들이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니 가능한일??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의 청지기로써,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로서, 섬기는 Agape International Mission 총무로써, 다 잘하고 싶지만 제게 주어진 분야에서 그냥 열씸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까지 온것 같습니다. 4번 질문을 받고, 저도 지난 과거를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질문을 주셨는데 답변을 안드릴수는 없으니, 노하우의 답변을 드리면, 기도 합니다. 종교적이지만, 저의 정확한 답변은 기도하고 성경 말씀 안에서 균형이 잡히고 힘을 받는것 같습니다. ^^


5. 현재 활발하게 자선활동을 하시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고, 또한 옥타 회원분들께서는 어떻게 후원하고 동참 할 수 있을까요?



Agape International Mission 은 2013년 호주 정부에 정식 등록된 NGO 단체 입니다. www.aimgod.org.au

현재는 호주 남태평양 섬을 중심으로 바누아투, 피지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네팔과 캄보디아등 구제가 필요한 마을에 Community centre 나 학교를 건축하여 현지인들이 사용하면서 자녀를 교육시킬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고, 주일에는 마을 교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네팔에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다시 세워서 400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요, 바누아투의 Tanna섬에 Community Centre 를 지어서 오전에는 유치원으로, 오후에는 마을 회관으로 , 주일에는 교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현지 도움이 필요한 Community 와 자매 결연을 맺고, 학교등  필요한 부분의 전체 공사비용의 마지막 30% 의 지원을 약속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Vanuatu 의 Annatyum 이라는 최 남단의 섬에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말정도 Fundrising Function 준비중에 있습니다. 매해 준비되는 다른 지역의 다른 구조의 구제 활동을 하고 있는 저희 단체는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 하시고요, Tax Deductable 가능 한 DGR 발행이 가능 하오니 옥타의 기업이나 개인의 도움 주시면 너무 고마울것 같습니다. 정말 부담 안되는?? 매달 $10 도네이션도 있습니다.  작은 마음이지만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6. 마지막으로 옥타 회원분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신가요?


옥타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하나의 장이 되어 주시고 계십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자주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있으나, 시간이 되는 범위에서는 항상 참석하고 있습니다.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 전세게 옥타 네트워킹의 도움을 받으면서, 정말 좋은 협회이고, 한인의 자랑되는 곳이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작은 일이라도 궁금해 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도움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빠른 시일에 안정을 찾고 조금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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