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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최고의 기회 ' - '옥타'와 함께 하세요

2019년 5월 14일 업데이트됨

2019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포럼



지난 4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 센터마크호텔에서 ‘2019년 옥타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감사하게도 나는 작년 2018년 모국방문교육에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21개국 45개 지회 차세대 리더 116명이 참가했고, 이번 컨퍼런스는 본래 대륙별로 개최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함으로써 차세대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이번 행사에 시드니 지회 유일한 차세대 참가자였는데, 지회 대표라는 생각으로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심히 배우고 매 순간 소중히 보냈다.



다양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특강들과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한 밍글링, 월드옥타 명예회장님들께 직접 듣는 성공스토리와 인생철학 등 이번 컨퍼런스 역시 작년 모국방문교육과 마찬가지로 아주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어느 행사 하나 뺄 것 없이 모든 행사가 차세대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었고 준비하신 차세대 위원회분들께서 많이 고심하신 흔적이 보였다.



내게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은 조별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한 ‘명동투어’였다.

첫 날이라 같은 조 리더분들과 조금 서먹서먹했는데 같이 걸으며 길거리 음식도 먹고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누고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했다. 조장 태국 병선오빠를 필두로 태국 지철오빠, 일본 민정언니, 중국 서연이, 용군오빠, 설매, 영이 오빠, 프랑스 다운이까지 전세계에서 온 리더분들과 소통하며 많이 친해졌다. 그리고 겸손빼고 다 잘하는 지철오빠 덕분에 우리 조는 2등을 했다. ♥


또한 작년에 모국방문교육을 함께한 16기 동기들도 많이 만났는데 정말 너무 반가웠다. 벌써 반 년이나 지났는데도 한 달 전인 것처럼 7박 8일을 동고동락한 동기들이라 그런지 친한 친구들을 만난 느낌이었다. 그 때는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던 동기분들도 계셨는데 이번에 대화도 많이 하고 많이 친해져서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모국 16기 동기분들 다들 더 예뻐지시고 더 멋져지셔서 깜짝 놀랐다. ♥



2박 3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다. 프로그램들도 좋았고 숙소도 좋았고 사람들은 더 좋았다. 아! 조금 아쉬운 건 호텔 밥이 맛이 쬐끔 없었다. 하지만 그래서 그랬는지 마지막 날 먹었던 소고기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또 ‘옥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마지막 날 진행된 38담화 때 권병하 회장님께서 전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단체가 없다고 하셨다. '전세계 흩어져있는 차세대들을 교육시켜주고 투자해주고 좋은 경험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 옥타가 유일하다고 하셨다.


정말 전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단체가 있겠는가. 매우 감사하다.

내가 ‘옥타’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꼭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세상은 넓고 멋진 사람은 정말 많다.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말고 자긍심을 가지며,

우리나라 한국 동시에 시드니 옥타인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옥타 차세대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마지막으로 멋진 행사와 즐거운 경험을 준비해 주신 20대 옥타 차세대 위원회 및 집행부 임원분들과 또, 내 인생에 있어 뜻깊은 만남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주선해 주신 시드니 노현상 지회장님, 차현 차세대 위원장님, 배영권 차세대 대표님, 최영욱 사무총장님 이외 시드니 임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포럼이 끝나고도 내 머리속을 계속 맴도는 말씀.....


“좋은 기회는 옥타를 통해 오지요~”


사진/ 글 제공 : 차세대 류혜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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