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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브리즈번/ 멜번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을 다녀와서'

- 노력하는 만큼 보이는 적극적인 차세대의 옥타생활기

브리즈번, 시드니, 퍼스(BSP) 2019년 통합 무역스쿨이 브리즈번에서 열렸다.


우선 수료하신 새로운 차세대분들에게 축하인사를 드리고 행사를 계획해주신 각 지회 차세대 위원회, 차세대 대표, 부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하고 싶다.


BSP-1기 수료후 2년만에 같은 장소에 지원으로 오게 되어서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

2017년 그때 함께 수료했던 동기분들과 우리 지원팀이 그때의 지원 하셨던 분들의 자리에서 차세대분들을 도와드릴수 있었다는 게 무척이나 보람찼다.

또한 1~2년만에 옥타회원분들을 모두 다시 뵙게 되니 한분 한분이 더없이 반가웠다.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조금이라도 시드니팀을 손님으로써 쉬게해주려 애써주셨던 브리즈번 지회분들의 마음과 지원나간 시드니 팀으로써 무엇이든 도와드리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그렇게 서로의 배려가 돋보였던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생각된다. 힘들게 준비하셨을 브리즈번 지회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이번 일정은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무역스쿨에 다녀오면 항상 동기부여가 되곤 한다.

'나도 밤새 프로젝트를 조원들과 함께 준비했었지' 하고 회상하며 그때 그 열정을 새로 교육중인 차세대분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오랜만에 다시 본 회원분들 역시 그들의 위치에서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역,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각자 다른 사고방식 다른 관점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역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차세대 인원들은 서로 게임을 하며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에 지회별 차세대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의미가 각별했다.




BSP 통합무역스쿨을 다녀와서 열기가 식기도 전에 멜번에서 열리는 멜번, 애들레이드, 타즈매니아 통합 무역스쿨에 지원을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다른 지회의 회원분들을 더 많이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기뻤다.


이번해 두번째 다녀오는 지원에서도 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고, 좋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멜번 지회분들도 본인 시간들을 아끼지 않고 할애하면서 다른 지회분들을 워낙 잘챙겨주셨고, 서로 도우면서 무역스쿨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4개월을 넘게 준비하면서 의견차이도 있었을 것이고 힘든 부분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뒷풀이에서 서로 칭찬하며 오늘 하루 미친듯이 놀자며 축배를 드는 모습들이 정말 멋지고 본받고 싶은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무역스쿨의 취지가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지만, 무역스쿨은 차세대 리더가 되기 위한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역동적인 모습이었다. 또한 그 기회를 통해 2017년 무역스쿨을 했을 때만해도 무역, 경제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차세대로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관련해서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미 그 과정을 거쳐온 선배님들이 현재 차세대를 이끄는 리더가 되었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그분들의 역량을 엿볼 수도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생각된다.


옥타는 알면 알수록 더 많은 정보를 알아갈 수 있고, 본인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찾고자 하면 더 많이 찾고,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회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 할수록 더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옥타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차세대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로 뛰며 찾아가고 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스스로 찾아가는, 보다 진취적인,

시드니 옥타 차세대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또 다른 나를 기대해 본다.



사진/ 글 제공 : 차세대 회원 심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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