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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세계일주]- 김황룡 회원


나에게 여행이란,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 알게 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추억만들기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10월 29일 창원에서 열렸던 OKTA 세계경제인대회는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는 옥타회원을 만날 수 있었던 3박4일간의 세계여행이었습니다..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후룬베이얼(몽고)과 같이 다소 생소한 도시를 포함한 5대륙의 각 지회에서 모인 여러 선후배 회원님과 차세대회원까지 명함 교환한 분만 약 300여명에 이르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해병대 의장대의 영접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에서 저는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김동연 경제부총리, 여러 국회의원들과 통성명을 하고. 19대 박기출 회장님과 20대 하용화 회장님의 이취임식도 직접 볼 수 있는 영광를 누렸습니다.


전국 테크노파크와 지자체에서 엄선한 기업과의 수출상담회는 수출준비가 잘 되어있는 기업들이라 짧은 시간에 심도깊은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통상위원회는 세계 각국에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각국의 현황과 추세를 비교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 등의 공식일정과 매일 저녁 진행된 지회간 교류 등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으나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여서 피로함을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밤12시가 넘은 시간에 누군가 제게 ‘술도 안마시면서 무슨 재미로 있냐’고 물었습니다.

“술 안마셔도 이미 저는 옥타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처음 참가한 세계대회에서 버킷 리스트에 한 개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10년안에 이번대회에서 만난 분들이 활동하시는 지회도시 방문하여 다시 만나기’




벌써 2019년 4월에 정선에서 있을 행사가 기다려 지네요.


“옥타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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