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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가상세계' 무역스쿨…세계 차세대 한인 '뜨거운 관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東京)지회는 10일부터 '메타버스'(Metaverse)를 주제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 세계를 말한다.

10일 열린 무역스쿨 개교식 당시 김상균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와 박상욱 플라브 코퍼레이션 대표의 '메타버스 알기' 강연에는 일본 지역 120여 명을 비롯해 세계 20여개 도시 200여 명의 차세대 한인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박 대표는 '메타버스를 구성하고 있는 실무적인 레이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 지회와 미국 워싱턴 DC지회, 싱가포르 지회 차세대 한인들은 단체로 강연을 들었다. 도쿄지회는 17일까지 창업을 꿈꾸는 차세대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역스쿨을 연다. 하태진 베넥트 대표가 '메타버스 시대, XR 솔루션 활용 사례', 전진희 연세 비엔에이의원 대표 원장이 '메타버스와 기회(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한다.

월드옥타는 6∼8월 각국에서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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