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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의 첫걸음, 지사화 사업을 배우다

/글로벌 마케터 교육 ( 성공사례를 통한 핵심정보공유 )



4월 6일 토요일 오후, Macquarie Park에서 '해외지사화사업 글로벌 마케터의 교육 안내 및 2018년 성공사례발표'가 있었다.

시드니지회 글로벌 마케터의 팀장, 팀원 및 관심있는 모든 옥타회원들이 참가대상으로 2019년에 신규 마케터의 경우 필수로 참석하게 하여 시드니 글로벌 마케터로서 효율적 진행을 위한 중요한 TIP을 공유하고 지사화사업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이해를 돕고자 진행되었다.



[ 차례 ]


1. 국내교육 일정 Review : 이보란 GBC 간사님

2. 2018 사례발표1 : 배우창 Facilitator님 ( 회의 촉진활동가 )

3. 2018 사례발표2 : 윤영일 최우수 글로벌 마케터님

4. 호주 경제 동향 리뷰 및 지사화 사업의 이해 : 은상태 부회장님

5. 성과관리시스템 사용법, 지사화 사업의 절차와 단계 : 자료 공유

6. 자유로운 Q&A 시간




국내교육 및 스케줄 일정의 간단한 Review가 항상 활발하고 적극적인 '이보란 간사'님의 설명으로 진행된 다음, ‘지사화 사업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글로벌 마케터의 역할 및 책임감, 수행평가 프로세스’ 등에 대한 서술이 '배우창 간사'님에 의해 진행되었다. 실제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진행 프로세스를 익히는 동시에 글로벌 마케터들이 실행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덕목과 좋은 평가수행을 위한 알토란같은 TIP들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 지사화사업의 핵심키워드 ]


1. 전문가적 역량

2. 확실한 서비스제공

3. 고객 신뢰와 만족

4. After Service



준비된 시각자료를 위해 실제 업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황룡 회원님의 조력이 있었고,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김용완 국장님이 함께 협업해 주셨다.



마지막 성공사례 발표는 ‘윤영일 최우수 마케터’ 님의 최상 평가를 받기위한 현장감 있는 조언과 실질적으로 진행해왔던 과정들을 옥타회원들을 위해 과감하게 공개해 주셨다. 주 내용은 가장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객만족’에 대한 것이었는데 글로벌 마케터 프로세스 역시 일종의 상품을 사고 파는 기본적인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시작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1)판매의 목적을 이해하고, 2)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서 3)그에 적절한 상품( 지식/정보 ) 를 판매자가 공급하고 4) Benefit을 얻는 과정들도 오롯이 반영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다.

[ 고객만족에 대해서 ]


1. 고객(기업)의 니즈에 대한 이해

2. 체계적인 스케줄 관리

3. 고객과의 돈독한 관계형성

4. 신뢰구축 및 기업의 다음단계 진출로서 조력


발표가 끝난 시점에서는 미팅과 관련해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과정에서 지사화사업의 미래에 대한 냉정한 현실상황 파악에 대한 비평도 이어졌다. 지사화사업이 보다 지속적이고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서 보완되어야 하는 점들도 가시화되었고, 올해의 바람직한 수행을 발판으로 다음단계로 upgrade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모색될 필요성에 대해서 논(論)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 미팅 참석을 통해서 사실 시드니 지회에 최우수 글로벌 마케터가 2명이나 선정되었다는 것이 시드니 지회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러웠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 마케터의 시스템을 볼 때, 이 시간 함께 듣고있는 청중들도 일종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시장성의 원리로 이해될 수도 있는데, 본인의 소중한 경험과 TIP 들을 하나하나, 그것도 정성스럽게 알려주셨던 발표자분들과 자료 제공자분들에게 커다란 감사함을 느꼈다.

지금까지 옥타를 함께하면서 오늘의 자리와 마찬가지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열심히 조언해 주시고 support 해 주시는 분들을 볼 때면 사실 고마움을 넘어 감명을 받을 때가 많다.

시드니지회가 다른지회에 비해서 '보다 서로 도와가며 Win/Win 할 수 있는 모임’, ‘협업하며 성장하는 이상적인 경제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하고 실질적인 과정들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열성적인 모임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소중한 정보를 한 가득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서없는 빚을 지고 온 듯한, 뭔가 체기(滯氣)가 든 것 같은 기분은 가시지가 않았다.

이 날의 모임에서 진심으로 전달받은 옥타선배님들의 따뜻한 조력을 기둥삼아, 같은 동기들과 현명하게 협업하면서, 나아가 다음 차세대회원들에게도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원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옥타라는 ‘기분좋은 무게감’을 느끼게 되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함께 가요. 우리 옥타! ‘

사진 / 글 제공 : 홍보국 안수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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